약물에 취해 서울 반포대교에서 차량 추락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가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약물운전'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사진= 뉴시스)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이태영 부장판사는 21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및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여성 운전자 황모(34) 씨의 첫 공판을 열었다.
황 씨는 지난 2월 25일 저녁 8시 44분쯤 서울 반포대교에서 포르쉐 차량을 몰던 중 난간을 뚫고 강변북로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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