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주말 의무휴업 규제를 평일로 바꾼 지역에서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의 매출 감소 없이 대형마트 매출만 눈에 띄게 늘어났다는 국책연구기관 분석이 나왔다.
구체적으로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이후 대형마트 매출은 대구 4.66%, 서울 2.77%, 부산 6.22~7.90% 등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보고서를 집필한 이진국 KDI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유통시장 경쟁 구도가 과거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이 아니라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바뀌고 있다”며 “전통시장 보호를 위해 만든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 온라인 시장 성장에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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