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인도 방문을 앞두고 인도 주재 미국 대사가 향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도에 에너지 수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도는 (중동 전쟁 이후) 에너지 공급처를 다각화하고 있다"며 "이는 미국산 에너지를 더 많이 구매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지난해 4월 인도에 국가별 관세(상호관세) 26%를 부과했고 이후 양국은 5차례 협상했지만, 미국산 농산물 등에 부과하는 관세 인하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인도가 중단하는 문제를 놓고 이견을 보여 합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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