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1일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에 대해 "일단 다행"이라면서도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점식 공동선대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성과급을 둘러싼 기업들의 연쇄 파업 문제는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라며 "이미 카카오는 본사와 계열사 5곳이 일제히 파업 찬반투표를 가결하며 총파업을 예고했고, LG유플러스와 현대중공업, 현대차 등 국내 간판 기업들마저 줄줄이 '영업이익 또는 순이익의 30%'라는 무리한 성과급 기준을 요구하며 파업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은 삼성전자 파업 유보라는 임시방편에 취해 안심할 때가 아니다"라며 "산업 현장의 혼란을 고착화시키는 노란봉투법 재개정 준비에 즉각 착수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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