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불법 촬영물 유통' AVMOV 사이트 핵심 운영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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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법 촬영물 유통' AVMOV 사이트 핵심 운영자 송치

54만 명의 가입자를 끌어모아 불법 촬영물을 대규모로 유통한 온라인 사이트 'AVMOV'의 핵심 운영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2022년 8월부터 대규모 불법 사이트 AVMOV를 개설한 뒤, 지인이나 연인 등을 몰래 찍은 불법 촬영물을 게시하고 유료 결제 포인트로 다운로드하게 하는 수법으로 범죄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에 대해 보강 수사를 거친 뒤 지난 19일 구속영장을 재신청했으며, 검찰은 이를 청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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