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투기 2대가 지난달 흑해 상공 국제공역에서 영국 공군(RAF) 정찰기에 반복적으로 근접해 위협을 가했다고 영국 국방부가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러시아 Su-35 전투기 1대가 지난달 영국 공군 RC-135W '리벳 조인트' 정찰기에 비상 시스템이 작동할 정도로 근접 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정찰기의 자동조종장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영국 국방부는 이번 사건이 2022년 9월 러시아 조종사가 흑해 상공에서 리벳 조인트 정찰기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한 사건 이후 가장 위험한 수준의 러시아 측 행동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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