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에서 “삼성전기의 실리콘커패시터 수주는 장기공급계약(LTA), 팹리스형 사업모델, 턴키 솔루션 역량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가총액 100조원 이상을 목표로 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iM증권은 해당 계약금액이 2027년 5000억~6000억원, 2028년 9000억원~1조원 수준으로 나뉘어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추정했다.
삼성전기는 기존 FC-BGA와 MLCC에 이어 실리콘커패시터까지 대규모로 공급하게 되면서 고객사가 요구하는 전력·패키징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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