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피해자 '사후 구제'에만 무게…예방책은 여전히 표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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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사후 구제'에만 무게…예방책은 여전히 표류중

2022년 빌라왕 사건을 계기로 전세사기가 사회적 문제가 되자 정부는 2023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전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 특별법)을 만들어 현재까지 피해자 구제를 진행하고 있다.

전세사기 특별법은 제정 당시 2년 한시법으로 정부는 2025년 7월까지 약 3만 6000건의 수준의 피해를 예상했다.

전세사기 피해 심의 건수 정부 대응은 여전히 피해 발생 이후 지원에 무게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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