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랄레스는 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가 군용기를 이용해 시위 진압 장비와 병력 이동을 지원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인도주의 목적의 식량 지원"이었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앞서 모랄레스 볼리비아 전 대통령은 전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밀레이 정부가 볼리비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군용 수송기와 시위 진압 장비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콘도르 작전은 1970∼1980년대 아르헨티나·칠레·볼리비아·우루과이·파라과이 등 남미 우파 군사정권들이 미국 지원 아래 좌파 인사와 반체제 인사들을 공동 추적·납치·고문·암살했던 국제 공조 체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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