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팀의 이점을 누리지 못해 속상했지만 앞으로도 여자축구를 향한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박길영 수원FC 위민 감독(46)은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내고향축구단(내고향·북한)과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4강 홈경기서 치열한 접전 끝에 1-2로 패한 뒤 눈물을 쏟았다.
안방서 공동응원단의 응원과도 싸워야 했던 박 감독은 경기 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사실상 홈팀의 이점을 누리지 못한 경기다.경기 내내 (공동응원단의 응원이) 속상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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