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송유관 건설 공정이 약 50% 완료됐다고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이어 "전 세계 에너지 중 지나치게 많은 양이 너무 좁은 길목을 통해 이동하고 있다"라며 "이것이 바로 UAE가 10여 년 전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인프라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주장하며 선박들을 공격해 온 이란은 영해의 범위를 UAE의 오만만 해안선까지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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