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타점만 올려줘도 큰 힘이 되니까."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를 향해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지난해 50홈런을 때려내며 홈런왕에 올랐던 디아즈는 올 시즌 43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는 데 그치고 있다.
그는 "4번 타자의 핵심 역할은 중요할 때 타점을 올리는 것"이라며 "현재 4번 타순에 들어갈 대체 자원도 있지만, 구자욱이나 최형우가 본인들의 타순에서 제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타순을 바꾸면 (기존 타자들의) 흐름마저 달라질 수 있어 웬만하면 현재 라인업을 유지하는 편이 낫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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