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Eurostat은 20일 유로존의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HICP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3.0%로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유로존 물가 상승률은 올해 1월 1.7%, 2월 1.9% 수준에 머물렀지만, 이란 전쟁 이후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3월 2.6%, 4월 3.0%까지 빠르게 높아졌다.
유로존 에너지 가격은 4월 한 달 동안 3.9% 상승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8%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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