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족을 만나지 못한 모든 입양인은 출생에 관해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와 상처를 평생 안고 삽니다.더욱이 성장하면서 겪는 다양한 병력과 관련해 친부모 등의 건강 이력을 아는 것이 무척 중요한데 이런 부분에서 정보 공개가 꼭 필요합니다.".
박 교수는 "서류상에 기재한 정보가 설령 거짓 정보라도 접근할 권리가 있다"며 "해외 입양 동포들의 나이가 40∼60대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서 건강이 중요해지고 있어서 가족의 건강 이력을 알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과거 재외동포재단 시절 한인 입양인에 관한 사후 정보가 불분명한 게 1만7천여명에 이른다고 한 것을 미국 언론들이 불법체류자로 보도하면서 부풀려진 부분이 있다"며 "물론 양부모의 인식 부족 등으로 시민권을 얻지 못한 입양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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