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집념으로 시작된 수목원은 60년 넘는 세월을 지나 국내 식물 보전의 중요한 공간이 됐다.
1945년 처음 한국에 온 민병갈은 태안 천리포 해안 풍경에 깊이 이끌렸고, 1962년 이 일대 땅을 직접 사들여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목련 외에도 호랑가시나무, 동백, 단풍, 무궁화가 천리포수목원의 주요 식물군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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