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접근금지 잠정조치 결정을 어기고, 스토킹을 신고한 전 직장 동료를 찾아가 목발로 폭행한 50대 여성이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앞서 보험사 직원이었던 A씨는 자신의 보험 실적이 모자란다는 이유로 B씨에게 보험에 가입해주면 3개월 치를 대납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재판에 참여한 배심원 7명은 만장일치로 보복상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유죄 평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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