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 마음을 치유한다”...국립수목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처방형 정원치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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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마음을 치유한다”...국립수목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처방형 정원치유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산하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에서 정원을 활용한 사회적 처방형 치유 프로그램 '정원산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 지원에 나섰다.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 배준규 과장은 “이번 '정원산책' 프로그램은 정원이 가진 치유의 가치를 돌봄과 회복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전하는 뜻깊은 시도”라며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국립수목원이 조성한 모델정원이 지속 가능한 정신건강 회복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복지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수목원은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지역 지자체와 협력해 모델정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원치유 공간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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