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가 최근 협회 고위 관계자의 기록 수정 지시와 관련한 보도를 반박하는 종합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하고 더욱 철저하게 기록을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KBS는 지난달 정년퇴직한 전 협회 사무처장이 특정 선수에게 유리하게 기록을 수정하도록 지시한 정황이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협회는 당시 경기 기록원에게 상황을 확인하고 야구 규칙과 경기 영상을 살핀 뒤 협회 전문기록원의 의견을 구하는 자체 조사를 벌여 '기록 오류를 정정한 것으로, 사적인 외압이나 특혜는 없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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