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커피찌꺼기가 90초 만에 무연탄급 고급 연료로 변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젖은 커피찌꺼기가 90초 만에 무연탄급 고급 연료로 변신"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수분 55%를 함유한 젖은 커피찌꺼기를 별도의 건조나 탈지(기름 제거) 과정 없이 단 90초 만에 고품위 바이오차(biochar)로 전환하는 '화염 플라즈마 열분해'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원활용연구본부 박태준 박사 연구팀이 ㈜갓테크와 공동 개발한 이 기술은 LPG(액화석유가스)와 압축공기를 연소시켜 약 800∼900도의 대기압 화염 플라즈마를 생성하고, 이를 이용해 고수분 바이오매스를 직접 처리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이 최적 조건인 90초 처리 조건에서 수행한 실험 결과, 원료(커피찌꺼기 21.8MJ/kg) 대비 약 33% 향상된 29.0MJ/kg 수준의 발열량을 확보해 일반 무연탄과 유사한 고품위 고체연료 특성을 나타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