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겸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일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 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 6·3지방선거 후보자들과 선거운동 관계자들에게 “스타벅스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민주당 선거운동을 하시는 분들이나 후보자들은 스타벅스에 출입하는 것 자체가 국민에게 매우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며 “스타벅스 출입은 자제해 주시는 것이 국민 정서에 맞지 않을까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일인 지난 18일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하는 과정에서 탱크 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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