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취약한 사업장 종사자 건강을 관리하는 '취약 노동자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득수준 등 경제지표와 별개로, 사업장 차원 보건관리가 어려운 비정규직 노동자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가 대상이다.
북구 관계자는 "노동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집중 관리 대상자를 위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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