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의 과거 스타트업 주식 거래 논란과 관련해, 해당 기업인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는 20일 계약에 따른 절차였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업스테이지는 하 후보가 청와대 AI 수석 취임 직후인 지난해 8월 보유 주식 중 일부를 최대주주인 김성훈 대표에게 액면가(100원)로 매각한 건 창업 초기 체결한 주주 간 계약에 따른 정상적인 베스팅(주식 매수 선택권 부여 조건) 조건 이행이라고 설명했다.
하 후보가 AI수석에 임명되면서 주주간계약상 의무보유기간을 채우지 못한 잔여 지분 4천444주는 계약에 따라 액면가 100원에 최대주주에게 자동 반환됐다는 게 업스테이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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