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신규 주차장이 조성된 지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이 8%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해 완료된 주차환경 개선사업 13개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주차장 조성 후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가 8.3% 줄어들고 이용자 만족도는 90점을 넘겼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완료 후 주차장이 있는 행정동을 기준으로 조성 전·후 각 2개월간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를 비교한 결과 기존 2만6863건에서 2만4626건으로 8.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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