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아시안컵 우승 北여자축구 대표팀 귀국…평양서 카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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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아시안컵 우승 北여자축구 대표팀 귀국…평양서 카퍼레이드

북한이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에서 우승하고 돌아온 대표팀을 맞아 평양 시내에서 카퍼레이드 행사를 벌이는 등 대대적으로 환영했다.

선수와 코치진은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받았고 꽃으로 장식된 버스를 타고 평양국제비행장을 출발해 전위거리, 버드나무거리, 개선거리, 창전거리를 지나며 퍼레이드를 했다.

북한 U-17 여자축구 대표팀의 귀국 보도가 나온 이날은 수원에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과 수원FC위민의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이 치러지는 날이지만 북한 관영매체들은 이와 관련한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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