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공습 재개' 보류 와중에 이란 관련 대규모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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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습 재개' 보류 와중에 이란 관련 대규모 제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로 예정됐던 공습 재개를 보류한 가운데 이란의 그림자 금융시스템 및 선박, 관련 인물에 대한 대대적인 제재를 부과했다.

OFAC은 또 이란의 석유 및 석유화학제품 운송에 관여해 온 선박 19척을 제재했다고 덧붙이면서 이날 조치가 이란 정권의 무기 개발, 테러 대리세력 지원, 개인적 부 축적을 위한 수익을 더욱 축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란의 그림자 금융 시스템은 테러를 위한 자금의 불법 이동을 조장한다"며 "재무부가 '경제적 분노'(Economic Fury) 작전을 통해 이란의 그림자 금융 시스템과 선단을 체계적으로 해체하는 가운데 금융 기관들은 이란 정권이 대혼란 야기를 위해 어떻게 국제 금융 시스템을 조작하는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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