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프타 공급난에 생활필수품 가격 줄인상…생리용품·기저귀까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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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프타 공급난에 생활필수품 가격 줄인상…생리용품·기저귀까지 확산

과자 포장재와 인쇄용 잉크 부족에서 시작된 원료난이 생리용품, 종이기저귀, 세제, 화장품 등 일상 소비재 전반으로 번지면서 일본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19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생활용품 대기업인 카오는 오는 9월 이후 생리용품과 종이기저귀 가격 인상을 추진하기 위해 소매업체들과 협의 중이다.

일본 제지업체 Daio Paper는 오는 8월 납품분부터 종이기저귀와 생리용품을 포함한 전 제품 가격을 15% 이상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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