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증시(테헤란 증권거래소·TSE)가 2월 28일 전쟁 발발 이후 80일 만인 19일(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거래가 시작되자 매도세가 우세하면서 TSE의 대표지수 TEDPIX는 약 0.4% 하락했다가 0.07%(2,500포인트) 오른 3,716,000으로 장을 마쳤다.
이란 증권거래기구(SEO)의 하미드 야리 부대표는 앞서 국영 매체에 "투자자의 자산을 보호하고 감정적 대처를 방지하며 더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로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증시를 재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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