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경찰기구 유로폴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소셜미디어 계정을 차단하는 등 온라인 선동 단속에 나섰다고 유로뉴스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로폴은 2월 13일부터 두 달 반 동안 팔로어가 15만명 넘는 혁명수비대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차단하고 관련 게시물과 링크 등 1만4천200건을 삭제했다.
유로폴은 혁명수비대가 러시아와 미국 등에 분산된 호스팅 서비스 업체를 통해 웹사이트를 운영했고 금융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암호화폐로 '디지털 작전' 자금을 조달한 증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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