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쿠팡·네이버·G마켓·11번가 등 4개 플랫폼 입점 상품 1천335개를 전수 점검한 결과 상당수에서 부당 가격 표기가 발견됐다.
설 선물세트 800개 품목의 행사 전후 가격 흐름을 추적하자 102개(12.8%)가 할인 시작과 동시에 정가를 올려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16개 상품은 원래 정가의 두 배 넘게 가격표를 조작했고, 세 배 이상 부풀린 사례까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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