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일하는 부모와 남편, 형제자매, 이종사촌까지 대가족이 수년에 걸쳐 땀 흘려 모은 돈이 고스란히 사라진 것이다.
내년 초 베트남에 대가족이 함께 거주할 단독주택을 완공해 귀국하려던 계획은 산산이 부서졌다.
농가와 공장에 베트남 근로자를 연결해주는 인력사무소 업무를 담당하던 이씨는 사건 이후 극심한 정신적 트라우마로 휴직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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