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동·청소년 밀집지역 불법 수입식품 판매 1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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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동·청소년 밀집지역 불법 수입식품 판매 13곳 적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동·청소년이 많이 다니는 학교 및 유명 학원가 일대 무인점포 101곳을 단속한 결과 불법 수입식품 판매 업소 13곳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주요 적발내용을 보면 △미신고 수입식품 진열·판매 2곳 △완제품 개봉 후 재포장하거나 한글 표시 없이 진열·판매 6곳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판매 5곳이다.

또한 시는 수입식품 미신고·한글 미표시·청소년 다소비 식품 134개를 수거하여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코카인, 암페타민 등 10종의 마약류 위해성분 검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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