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서 총 사업비 3조3000억원 규모의 대형 LNG 복합화력발전소 및 터미널 건설 프로젝트의 인프라 착공에 돌입했다.
보 쫑 하이 응에안성 인민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응에안성뿐 아니라 베트남 정부의 에너지 전략에 중요한 사업”이라며 “중앙정부가 제시한 상업운전 시기를 맞출 수 있도록 지방정부도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기반 시설 착공은 베트남의 전력난 해소와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의 초석"이라며 "베트남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 기지가 될 이번 프로젝트가 2030년 상업 운전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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