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찰청-베트남 공안부, 보이스피싱 등 공동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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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찰청-베트남 공안부, 보이스피싱 등 공동대응 강화

경찰청은 베트남 공안부와 보이스피싱, 로맨스 스캠 등 초국가 범죄에 대한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리안 데스크가 11년간 도피사범 검거, 범죄정보 공유 등 실질적 국제공조 창구였던 만큼 향후 초국가 범죄 공동 대응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박준성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는 "베트남은 우리 국민 왕래와 경제·인적 교류가 매우 활발한 핵심 협력국"이라며 "양국 경찰 간 신뢰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초국가 범죄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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