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교수는 지난해 7월 슬로우뉴스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과 같은 대기업들이 아직 한국에 남아 있는 것 자체를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고 했다.
장 교수가 우려한 시나리오는 구체적이었다."주주들이 이윤을 더 많이 환원하라고 하면, 현대차 노조와 어렵게 일하느니 슬로바키아에 가는 게 나을 것"이라며 "한국에 일자리는 사라지는 것"이라고 했다.
장 교수는 주주환원율을 75%까지 올려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우리 기업은 무슨 돈으로 장기 투자를 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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