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약진흥원은 WHO와 협의를 마치고 ‘전통의학 진료지침 개발 매뉴얼 연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통의학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표준화된 진료지침 개발 방법론과 실무 매뉴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호연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이번 WHO 연구 수탁은 한의약의 임상 근거 개발 역량과 국제적 신뢰도를 인정받은 성과”라며 “전통의학 분야 국제 표준화와 근거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보건 정책 속에서 전통의학의 역할 확대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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