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업체의 기술 도면을 경쟁 업체로 빼돌린 전직 연구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2018년 4월 30일 모 방산업체에서 퇴사하면서 주요 영업자산 파일 1천17개를 USB에 담아 외부로 반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퇴사 바로 다음 날인 2018년 5월 1일 경쟁 업체인 다른 회사로 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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