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부품 거래 플랫폼 ‘세미마켓(SemiMarket)’을 운영하는 서플러스글로벌이 첫 온라인 입찰 성과를 공개하며 기존 오프라인 중심 시장 구조 변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오프라인 또는 제한된 네트워크 기반 매각 방식과 비교해 글로벌 참여 기업 수가 늘었고, 장비 매각 가격은 약 70% 상승했다.
반도체 공급망 재편과 중고 장비 수요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플랫폼 기반 거래가 산업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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