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한 가운데 2300여 석이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상영이 끝난 새벽 3시까지 배우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기다린 팬들은 영화 속 감염자들의 시그니처 포즈까지 따라 했고, 이를 본 연상호 감독은 “내가 가장 보고 싶었던 반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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