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17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DC 한복판에서 미국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건국됐다고 주장하는 대규모 예배가 열렸다.
올해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이기도 한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정관계 핵심 인사들이 직접 혹은 영상으로 축사를 해 일각에서는 정교분리 원칙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의 건국이 기독교적 구상에 따라 이뤄졌다는 주장을 확고히 하려는 행사"면서 "이번 행사는 정교분리를 없애려는 우익 기독교 운동의 정치적 성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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