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의 올해 2차 현장 활동으로,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면세유 가격이 적정하게 표시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앞서 2022년과 2024년에도 면세유 판매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 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지난해 조사 점검 대상 478개 주유소 가운데 385개소(85%)에서 가격 표시 오류가 확인돼 개선 필요성이 요구됐다.
공정거래지킴이는 주유소 관계자들에게 올바른 면세유 가격 표시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고,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해당 시·군에 통보해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