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미국 무기의 대만 판매는 미국법에 명시된 안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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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미국 무기의 대만 판매는 미국법에 명시된 안보 약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을 마친 뒤 대만에 무기를 팔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언급해 논란을 빚자, 대만 정부는 미국과의 협력 관계를 강조하면서 진화에 나섰다.

대만 외교부는 "대만-미국 무기 판매는 미국이 '대만관계법'에 명시한 대만에 대한 안보 약속일 뿐만 아니라, 더욱이는 역내 위협에 대한 공동의 억제"라며 "우리나라는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 이래로 대만해협 안보에 지속적인 지지를 해준 것과 앞서 발표한 무기 판매 금액이 사상 최고치에 달한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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