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 '빅매치'서 김민솔 잡고 16강행…이예원·박현경 탈락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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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 '빅매치'서 김민솔 잡고 16강행…이예원·박현경 탈락 '이변'

방신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 원)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대어’ 김민솔을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홍정민은 “16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마지막 마무리를 너무 어렵게 해서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개막전 이후 장염을 앓았는데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 후반 플레이가 조금 힘들었다.그래도 16강에 올라가 다행”이라고 말했다.

양효진은 이날 임진영을 1홀 차로 꺾고 조별리그 3전 전승(승점 3)을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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