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거센 저항에 고전하기도 했지만, 1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한화의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KT전까지 16경기 20⅔이닝 1승2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4.79의 기록을 남기고 한화와 동행에 마침표가 찍혔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발투수 왕옌청이 5이닝 동안 자기 역할을 잘해줬다"며 "문현빈과 페라자의 홈런 등 필요한 순간에 장타가 나와주어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또 쿠싱이 오늘 마지막 날까지 고생 많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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