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 유호명 대외협력실장이 지난 14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저서 ‘찧고 까불어야 지지고 복네’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양주에서 온 민의식씨가 ‘책이 어원이나 개념에 천착한다는 느낌’이라고 평한 것에 대해 유호명 저자는 “살아온 세월을 반추하니 수많은 낱말의 정의가 바뀌었더라”면서 개념(槪念)의 槪(개)가 말질할 때 수북한 것 깎아내는 ’평미레‘임을 상기시켰다.
경기북부 지역사 탐구에 정성을 쏟고 있는 유호명 실장은 격주 주말마다 의정부문화원 지역사 강좌 ‘걸음마’(걸으면서 음미하는 마을 이야기)를 5년째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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