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과 관련해 노사 간 조속한 대화 재개를 촉구하며 파업 강행 시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김 장관은 14일 페이스북 등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삼성전자 노사의 타협을 간곡히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일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며 "중앙노동위원회가 대화 재개를 요청해 사측은 수용했지만 노조는 사측 입장 변화가 없다면 추가 대화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김 장관은 "우리 경제에서 삼성전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삼성전자는 국내 GDP 대비 매출 비중이 12.5%, 고용 인원은 12만9000여명에 달하는 국가대표 기업"이라고 말했다.또 "우리 국민 10명 중 1명이 주주인 국민기업"이라며 "삼성전자의 실적과 주가는 460여만 주주를 비롯해 국민연금 등 각종 연기금을 통해 국민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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