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을 방문해 한 간담회에서 "새마을운동은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우리 산업화 시대에 박정희 (당시)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문화·경제·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시작했던, 그리고 상당히 큰 성과를 거뒀던 운동"이라며 "새마을운동이 대한민국 역사, 특히 근대화의 역사 속에서 정말로 큰 역할을 해냈고 지금도 사회봉사 활동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이 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새마을운동은) 지금 이 시대에도 매우 유용하다"며 "제가 전 세계에 순방을 다니다 보니까, 저개발국 같은 경우 '이 나라에도 새마을운동 같은 게 있었으면 참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많이 들었다"고 했다.
전날 여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박정희·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지역 민심을 겨냥해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을 공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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