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5차전에 선발등판, 5이닝 5피안타 1피홈런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한화 벤치는 안우진의 구위를 고려, 강공으로는 추가 득점이 쉽지 않다는 판단 아래 이원석에게 희생 번트를 지시했다.
안우진은 무사 1·3루에서 황영묵을 3구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페라자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의 득점을 막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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