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둔화와 국제 정세 악화 등이 겹쳐 프랑스의 올해 1분기 실업률이 8.1%로 상승해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통계청(INSEE)은 13일(현지시간) 국제노동기구(ILO) 기준 프랑스 실업자 수가 전 분기 대비 6만8천명 증가한 26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5∼24세의 실업률은 21.1%로 직전 분기 대비 0.4%p 하락했으나, 25∼49세 연령대의 실업률은 7.3%로 0.4%p 상승하며 이 연령대 기준 2021년 1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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