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 조식 철학부터 17세기 불화까지…경남 지역 유산 3건 격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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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 조식 철학부터 17세기 불화까지…경남 지역 유산 3건 격상 추진

조선시대 학자의 철학이 담긴 고문서부터 17세기 불화, 고려시대 금동보살상까지 지역에서 오랜 세월 전해져 내려온 유물들이 새롭게 조명받는다.

문중 서원이나 사찰 전각에 보관돼 오던 옛 기록과 예술품들이 꾸준한 학술 조사와 고증을 거쳐 마침내 문화유산 지정 절차에 들어갔다.

13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산청과 양산, 합천 지역에 위치한 주요 역사 유물 세 건을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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