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 축구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오는 20일 수원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햄(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토너먼트를 위해 한국에 방문하는 가운데, 통일부가 남한 방문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방남 승인이 내려진 만큼, 선수단에는 남한 방문증명서가 발급된다.
민간 응원단의 응원 경비 지원에 관해 이 당국자는 “일각에서 북한팀 응원 경비를 지원한다고 보도되고 있지만, 남북 간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남북 선수단을 모두 함께 응원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란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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